농협은행, 카네이션 담아 '사랑의 도시락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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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들이 7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리스크관리 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은 서대문구 관내 50여 가구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한편,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도 선물했다.
강 부행장은 "리스크관리 부문은 지난 10여년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농산물 후원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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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들이 7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리스크관리 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은 서대문구 관내 50여 가구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한편,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도 선물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강 부행장은 "리스크관리 부문은 지난 10여년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농산물 후원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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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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