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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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7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2% 오른 3147.7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9770.9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4% 내린 1892.5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3% 내린 3139.66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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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7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2% 오른 3147.7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9770.9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4% 내린 1892.5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3% 내린 3139.66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위성항법, 방산업 등이 강세를 보였고 교육, 가전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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