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의심심장 글
2024. 5. 7.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최동석의 글이 어떤 대상을 지칭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구촌 뉴스' '아침 뉴스타임' '뉴스9' 앵커 등을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과 함께 비행기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의 글이 어떤 대상을 지칭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구촌 뉴스' '아침 뉴스타임' '뉴스9' 앵커 등을 맡았다. 2021년 퇴사했다.
최동석은 입사 동기였던 아나운서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친권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임박?…"아이 많이 낳고파"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에…"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무조건 16시간 ‘이것’했다”…‘49㎏’ 박나래 성난 근육들, 다이어트 비결 봤더니
- "이게 귀여워?" 개를 염색해 판다로 만든 동물원…동물학대 논란
- “진짜 국밥 매일 주시나요” 거리서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 사장님 찾아갔더니
- '얼굴 천재'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는데 서러워 울었다"
- 강민경 "이게 재밌어?"…라방 중 '금연하라' 댓글에 정색
- ‘데이트폭력 신고’한 여친 납치·감금…20대男의 최후
- 새벽에 술 마시고 바다에 ‘풍덩’…“친구들이 못 나와요” 경찰 긴급 구조
- “이건 소름이 돋는다” 아무도 몰랐다…섬뜩한 여성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