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발렌타인·글렌리벳' 면세 위스키도 올랐다…'로얄 살루트'만 대폭 인하,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위스키 업체 페르노리카가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약 3~6% 인상했다. 다만 로얄 살루트 제품은 16%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신 로얄 살루트의 가격 인하는 프로모션 강화와 재고 부담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로 꼽히는 로얄 살루트는 가장 저렴한 21년산 제품도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형진 김진희 기자 = 글로벌 위스키 업체 페르노리카가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약 3~6% 인상했다. 다만 로얄 살루트 제품은 16%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면세점 업계에는 지난 1일 페르노리카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제품별로는 △글렌리벳 5.76% △앱솔루트 3.89% △칼루아 3.7% △제임슨 3.59% △발렌타인 3.48% △시바스 리갈 3.05% △올메카 2.86% 등 인상했다. 로얄 살루트만 가격을 16.18% 내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인상을 반영해, 작년 말부터 주류 브랜드들이 소폭 가격 인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 상반기까지 브랜드별로 관련 원가 인상으로 인한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트랜스베버리지는 수입하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터키의 가격을 이달부터 약 5% 인상했다. 일본 업체인 빔산토리코리아도 올해부터 짐빔·보모어·히비키·야마자키 등의 가격을 5~18% 가량 인상했고, 디아지오 코리아도 지난해 말 인기 제품인 조니워커, 기네스 등의 제품 가격을 7~10% 올렸다.
대신 로얄 살루트의 가격 인하는 프로모션 강화와 재고 부담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로 꼽히는 로얄 살루트는 가장 저렴한 21년산 제품도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는다.
업계 관계자는 "(로얄 살루트의 인하는)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반영한 것일 수도 있고, 그때그때 다를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좀 필요하다"고 전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문콕 막으려 기둥에 붙여 주차했더니"…옆 차의 바보 같은 '보복 주차'
- "친정 아빠 연금으로 시댁 용돈 더 주자는 남편…분해서 잠도 안 온다"
- '40억 건물주' 이해인, 32억 대출 현실…"지금도 400만 원 내"
- "손님 머리에 암덩어리"…30대 여성 살린 단골 미용실 원장 눈썰미
- "타투 때문에 법당 못 들어가"…해동용궁사 참배 거부당한 여성 갑론을박
- "양육비 안 달라고 할게"…이혼 앞두고 냉동 배아 이식하겠다는 아내 시끌
- 빠니보틀, 여친 메로나 최초 공개…"결혼 전 크루즈로 신혼여행 먼저"
- 용산고 앨범 올린 동창 "박위, 큰 체격 탓 학기 초 '일진' 오해…순수했다"
-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첫 초음파에 감격…2세는 "아들" [RE:TV]
- "그 초록집은 다 살았다"…네팔 대홍수 한복판 버틴 '기적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