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살마 하이예크 부부, 시진핑 국빈만찬 참석
김성식기자 2024. 5. 7. 16:24
(파리 AFP=뉴스1) 김성식기자 = 영화 '데스페라도' 여주인공으로 스타돔에 오른 멕시코계 미국 여배우 살마 하이예크와 프랑스 사업가인 남편 프랑소와 앙리 피노가 6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주석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4.05.07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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