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 3회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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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한국간호교육평가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유원대 간호학과는 2029년까지 5년간 간호학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받은 간호학과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유원대 간호학과는 올해 26명의 정원을 추가로 인가받아 2025학년도에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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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유원대학교는 한국간호교육평가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유원대 간호학과는 2029년까지 5년간 간호학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학은 지난 2015년 첫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획득한 뒤 지속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받은 간호학과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김덕현 총장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유능한 간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원대 간호학과는 올해 26명의 정원을 추가로 인가받아 2025학년도에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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