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판유리공장서 황산 누출
2024. 5. 7. 15:14
[헤럴드경제(군산)=서인주 기자] 7일 낮 12시 39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판유리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소방 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황산 누출량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사고 경위와 피해 사항 등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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