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잇따라...다친 사람 없어

양동훈 2024. 5. 7. 15: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아침 8시 10분쯤 대전 우명동 호남고속도로 계룡나들목 근처에서 2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바깥으로 넘어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고, 고속도로순찰대는 빗길에 화물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에는 충남 서천공주고속도로 동서천분기점 근처에서 차로 변경을 하던 화물차를 뒤따르던 고속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버스에 승객 3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