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 학예연구관 임명

이채윤 2024. 5. 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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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55·사진) 학예연구관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 학예연구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장상훈 관장은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사해 중박 전시과장과 어린이박물관 과장, 국립진주박물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 전문위원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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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장 등 역임
▲ 장상훈 박물관장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55·사진) 학예연구관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 학예연구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장상훈 관장은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대학원 사학과 석사. 영국 레스터대 박물관학 박사.

1995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사해 중박 전시과장과 어린이박물관 과장, 국립진주박물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 전문위원도 지냈다. 2024년 한국고지도연구학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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