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업데이트된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지수는?

황남빵/황남빵 인스타그램 캡처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부문의 5월 1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경주맛집이 8,251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대전맛집은 7,291포인트로 전주보다 1,148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여수맛집은 6,982포인트로 전주보다 1,631포인트 상승했다.

순위 키워드 4월 5주차 4월 4주차 증감 비율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수원맛집, 12위 포항맛집, 13위 광주맛집, 14위 춘천맛집, 15위 울산맛집, 16위 서울맛집, 17위 양양맛집, 18위 제주도맛집, 19위 인천맛집, 20위는 익산맛집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경주맛집은 남성 36%, 여성 64%, 2위 대전맛집은 남성 39%, 여성 61%, 3위 여수맛집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경주맛집이 10대 2%, 20대 23%, 30대 27%, 40대 25%, 50대 2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