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하루 앞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사전등록자 수 1500만 돌파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8일 글로벌(중국, 베트남 제외)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자 수가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사전등록 이틀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한달이 채 되기 전에 12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출시 하루를 앞두고 있는 7일 1500만 명 돌파를 기록하면서 유저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전설 등급 방어구 세트와 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 속성별 마력 수정 각 2개, 10만 골드 등 20만 원 상당의 패키지를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휴대폰 등록을 하면 헌터 유진호를, PC 사전등록 시에는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에게 몰입감을 제공하고,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이용자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