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女유튜브 스타 “중학생 때 알몸 사진 거래 제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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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Yilou가 과거 알몸 사진을 찍을 뻔 했다고 고백했다.
중학교에 막 입학했던 당시 Yilou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렸다.
어느 날 사진작가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사진을 사고 싶다"라는 메시지가 비공개로 왔고, 그는 자신의 사진을 사고 싶다는 것에 의심없이 동의했다.
가격 책정까지 이어졌으며, 사진작가라는 사람은 Yilou 한 여자의 알몸 사진을 보내며 비슷한 사진이 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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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황쯔자오가 미성년자 음란물을 소지한 사건이 큰 논란이 된 가운데, Yilou가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Yilou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학교 시절 알몸 사진을 찍을 뻔했다고 전했다,
중학교에 막 입학했던 당시 Yilou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렸다. 어느 날 사진작가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사진을 사고 싶다”라는 메시지가 비공개로 왔고, 그는 자신의 사진을 사고 싶다는 것에 의심없이 동의했다.
가격 책정까지 이어졌으며, 사진작가라는 사람은 Yilou 한 여자의 알몸 사진을 보내며 비슷한 사진이 있는지 물었다. Yilou는 다행히 사진을 보내지 않았지만 몇 년이 지난 뒤 돌이켜보니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Yilou 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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