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프레임 신제품 '트리크'·'매니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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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2024 봄·여름(S·S) 신제품 모듈형 프레임 '트리크'와 '매니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트리크는 '브루탈리즘'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이다.
트리크는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그리고 온 가족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한 만능 프레임이다.
매니티는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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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2024 봄·여름(S·S) 신제품 모듈형 프레임 '트리크'와 '매니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트리크는 '브루탈리즘'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이다. 짙은 색의 엣지는 정돈된 느낌과 조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루탈리즘은 20세기 후반 건축 트렌드로 재료와 구조 등을 가공하지 않고 원재료의 매력을 디자인에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트리크는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그리고 온 가족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한 만능 프레임이다. 여기에 헤드보드 옆 트리크 전용 협탁을 결합할 수 있다. 트리크 협탁은 급속 무선 충전 및 USB A, C포트, 220V 콘센트를 탑재하고 있다. 색상은 심플한 무드의 베이지와 감각적인 브라운 두 가지이며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E), 킹오브킹(KK)으로 구성돼 있다.
매니티는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프레임이다. 특히 프레임 하단은 18cm의 여유로운 높이로 로봇청소기 사용이 수월하다. 또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일체형 서랍이 더해진 전용 협탁을 결합해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침실에게 제격이다. 색상은 '레몬옐로우'와 '더스티민트' 중 선택 가능하며 사이즈는 SS, QE, KK 등 다양하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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