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휴전 합의가 인질과 팔 국민 모두에 최선”
우동명 기자 2024. 5. 7. 12:21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는 여전히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인질들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위한 절대적인 최선의 결과라고 믿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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