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노민혁,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열애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클릭비 노민혁이 베트남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열애 중이다.
7일 스포츠서울은 노민혁이 약 4개월 전에 만난 베트남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노민혁이 사업 차 베트남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12살 연하의 해당 여성을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이후 노민혁은 자신의 SNS 게시물에 달린 '열애 축하한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 차 베트남 갔다가 지인 소개로 만나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클릭비 노민혁이 베트남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열애 중이다.
7일 스포츠서울은 노민혁이 약 4개월 전에 만난 베트남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노민혁이 사업 차 베트남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12살 연하의 해당 여성을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이후 노민혁은 자신의 SNS 게시물에 달린 '열애 축하한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또 그는 이데일리를 통해 "교제 기간은 4개월 정도 됐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여자친구의 신상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1983년생인 노민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8년부터 그룹 애쉬그레이로도 음악 활동을 했고 최근엔 사업가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와 F&B 브랜드를 론칭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치민에 펫샵을 오픈했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8만 프리랜서 노동자 챙긴다…서울시 첫 전담부서 출범
- [인터뷰] 김문수 "소외된 88% 노동자 위해 열심히 뛰겠다"
- [트로트 열풍 점검①] 누가 반짝 인기래?…지속할 풀&틀 갖춘 5년
- '야한 사진관' 주원·권나라, 1%대 퇴장…흥행·연기 변신 실패[TF초점]
- 낙폭 되돌린 비트코인…조정 끝나고 반등 전망도
- [오늘의 날씨] 전국에 비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
- 메신저 넘어 인프라로…네이버, 라인 경영권 넘길 수 없는 이유
- 철강업계, 업황 부진 돌파구 '생산성'…설비투자 '올인'
- 울릉일주도로서 암석 관광버스 덮쳐…3명 병원 이송
- 김진표, 민주 차기 의장 후보들에 일침… "편파된 국회의장은 꼭두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