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결혼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힘써

박형규 2024. 5. 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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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결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신규 아파트 만여 가구를 공급하고,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보증금 대출 잔액 이자를 최대 3퍼센트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안에 수도산공원에 복합문화센터와 수영장을, 마동공원에 커뮤니티센터, 모인공원에 숲속 도서관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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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익산시가 결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신규 아파트 만여 가구를 공급하고,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보증금 대출 잔액 이자를 최대 3퍼센트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안에 수도산공원에 복합문화센터와 수영장을, 마동공원에 커뮤니티센터, 모인공원에 숲속 도서관을 지을 예정입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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