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선물 4종, `몽드 셀렉션` 금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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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자사의 대표 선물 제품 4종이 국제 품질 평가 기관인 '2024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유럽 벨기에에서 창립된 60년 역사의 국제 품질 평가 기관으로 80여 명의 전문 평가단이 제품의 맛, 향, 식감, 패키지 등 25가지 이상의 기준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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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자사의 대표 선물 제품 4종이 국제 품질 평가 기관인 '2024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유럽 벨기에에서 창립된 60년 역사의 국제 품질 평가 기관으로 80여 명의 전문 평가단이 제품의 맛, 향, 식감, 패키지 등 25가지 이상의 기준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제품은 '만월빵', '제주마음샌드', '가평맛남샌드',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 등 4종이다.
회사는 지난 2022년에도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몽드 셀렉션을 수상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몽드 셀렉션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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