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로 알아본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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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기준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순천만국가정원은 남성 35%, 여성 65%, 2위 여수예술랜드는 남성 31%, 여성 69%, 3위 송광사는 남성 36%, 여성 64%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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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1주차 기준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여수예술랜드, 3위 송광사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순천만국가정원은 7,231포인트로 전주보다 655포인트 상승했다.
2위 여수예술랜드는 1,636포인트로 전주보다 467포인트 상승했다.
3위 송광사는 1,512포인트로 전주보다 740포인트 상승했다.
4위 향일암은 1,050포인트, 5위 오동도는 1,005포인트, 6위 죽녹원은 1,003포인트, 7위 백양사는 947포인트, 8위 여수해상케이블카는 945포인트, 9위 낙안읍성은 746포인트, 10위 선암사는 731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화엄사, 12위 순천만습지, 13위 목포해상케이블카, 14위 갓바위, 15위 사성암, 16위 소쇄원, 17위 녹동항, 18위 여수수산시장, 19위 비금도, 20위는 아르떼뮤지엄여수 순이다.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순천만국가정원은 남성 35%, 여성 65%, 2위 여수예술랜드는 남성 31%, 여성 69%, 3위 송광사는 남성 36%, 여성 64%를 확인할 수 있다.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순천만국가정원이 10대 1%, 20대 12%, 30대 23%, 40대 28%, 50대 3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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