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난 꾸미면 망하는 스타일, 솔직하게 해야” (슈퍼리치 이방인)

하지원 2024. 5.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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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슈퍼리치 이방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월 7일 넷플릭스 신규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그러면서 미미는 "출연자분들이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즐겁게 봤다. 부담될 수 있는 부분도 마음 편히 봤다. 정말 케이컬처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했다.

'슈퍼리치 이방인'은 슈퍼리치들의 화려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찐부자들의 부내나는 리얼리티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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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슈퍼리치 이방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월 7일 넷플릭스 신규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호, 뱀뱀, 미미, 여운혁 PD, 박혜성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미는 "소재가 신선하고 재밌어서 촬영하면서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뭐든 솔직하게 하려는 편이라서 꾸미지 않으려고 했다. 꾸미면 망하는 스타일이다.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합류하게 돼 너무 기뻤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미미는 "출연자분들이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즐겁게 봤다. 부담될 수 있는 부분도 마음 편히 봤다. 정말 케이컬처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했다.

'슈퍼리치 이방인'은 슈퍼리치들의 화려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찐부자들의 부내나는 리얼리티 쇼다. 한국을 사랑한 억만장자들의 초호화 럭셔리 라이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부자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는다. 7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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