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지엘핏 다이어트'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서 매진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유산균 전문 기업 종근당건강은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지엘핏 다이어트'를 전날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에서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365MC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체지방 감소 특화 기능성 유산균 제품으로 CJ온스타일에서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지엘핏 다이어트는 건강한 체중 관리와 장케어를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든 제품으로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연구 개발로 체지방 감소에 유효한 특허 받은 균주 B.longum NBM7-1을 주요 성분으로 한다.

이와 함께 HY7601과 KY1032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을 포함해 있으며 이 복합물은 체중 감소, 체질량지수 감소, 복부 피하 지방 면적 감소, 렙틴 감소, 아디포넥틴 증가로 국내 체지방 감소 개별 인정형 유산균 중 최다인 10가지 지표 개선을 인정 받았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률 및 체지방량 모두 유의적 감소를 확인했다.

장까지 도달하는 강한 생존력의 장용성 캡슐은 위산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 하루 1알 섭취로 간편하게 장케어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365mc와의 협업으로 특허받은 균주와 장내 도달률, 보장균수 모두 믿을 수 있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을 선보였다"며 "CJ온스타일 첫 런칭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며 최상의 품질 제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