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스파크 줄게 새 트랙스 다오”…쉐보레 ‘스파크 업그레이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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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기존에 쉐보레 스파크를 타던 운전자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갈아탈 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스파크 오너들이 기존 차량을 팔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를 구입하면, 70만원 현금 지원 및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포함, 최대 10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쉐보레는 고객이 전국 대리점을 통해 운행하던 스파크 중고차를 처분하고, 동시에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입해 5월 내 출고하면 중고차 시세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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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5월 한 달간 쉐보레가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파크 오너들이 기존 차량을 팔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를 구입하면, 70만원 현금 지원 및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포함, 최대 10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기현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장은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쉐보레의 엔트리 모델을 담당해온 스파크를 구입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모션의 대상 차종은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된 모든 스파크 모델이다. 쉐보레는 고객이 전국 대리점을 통해 운행하던 스파크 중고차를 처분하고, 동시에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입해 5월 내 출고하면 중고차 시세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쉐보레는 5월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5월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초저리 할부 또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의 슈퍼 초장기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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