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고함량 비타민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 출시

리포좀 제형으로 체내 흡수율 높여
야쿠르트맛…개별 스틱포장으로 휴대 용이해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hy는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 1포당 비타민C 500%를 충족하는 고함량 비타민 제품이다.

hy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사진=hy)

이번 제품은 세계적 비타민 전문기업 DSM의 영국산 원료 100%로 만들었다. 우리 몸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구조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한 입에 털어먹거나 물에 타서 음료처럼 즐겨 먹기 편하도록 야쿠르트 맛 분말형 제품으로 선보였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용 가능하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을 적용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비타민C 제품”이라며 “하루 1포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hy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프레딧 할인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작성자 중 30명을 추첨해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남궁민관 (kunggij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