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버스, 오늘부터 판교·고양·의정부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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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난을 겪는 수도권 주민을 위한 서울시 맞춤 버스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의 운행 노선이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앞 버스 정류소에 서울동행버스 신설 안내문과 노선도가 붙어 있다.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곳은 △성남시(판교2테크노밸리) △고양시(고양 화정역) △의정부시(의정부 고산지구·가능동) 등으로 신규 4개 노선 모두 간선 버스로, 서울시 교통비 절약 카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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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출근난을 겪는 수도권 주민을 위한 서울시 맞춤 버스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의 운행 노선이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앞 버스 정류소에 서울동행버스 신설 안내문과 노선도가 붙어 있다.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곳은 △성남시(판교2테크노밸리) △고양시(고양 화정역) △의정부시(의정부 고산지구·가능동) 등으로 신규 4개 노선 모두 간선 버스로, 서울시 교통비 절약 카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다. 2024.5.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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