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80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8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1순위), 50m 이상 수영 가능자 및 동력 수상레저, 응급처치 관련 자격증 등 소지(2순위), 수영강사 경력(자격증 포함),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학과 우대 등을 응시요건으로 정했다.
미자격자라도 보령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라면 우대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8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1순위), 50m 이상 수영 가능자 및 동력 수상레저, 응급처치 관련 자격증 등 소지(2순위), 수영강사 경력(자격증 포함),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학과 우대 등을 응시요건으로 정했다. 미자격자라도 보령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라면 우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오전, 오후, 야간 3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접촉사고 후 차에서 담금주 마셨다'는 공무원…거짓들통 '유죄'
- 데이트폭력 신고하자 여자친구 차에 태워 납치…징역 8년
- 우원식 "공부하라는 김진표? 저 할 만큼 했어요"
- 홍준표 "별 X이 다 설쳐…의사라는 지성인을 이끌 수 있나"
- 브라질 남부 홍수, 사망·실종 200명 육박…피난민 15만명
- 원내대표·의장 이어 당대표 연임까지…'친명' 쏠림 강화되나
- 서울 아파트 월세, 1년 만에 100만원 밑으로 하락
- 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국민 궁금해하는 질문 중심 준비"
- '신상 공개' 협박해 수억원 뜯어낸 유튜버 구속기소
-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유력…한중 대화 복원 계기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