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칩, 상장 첫날 70%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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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이차전지 전문 제조기업 코칩이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인 7일 장 초반 7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칩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8분 3만2000원에 거래됐다.
코칩은 전방 산업에 활용되는 카본계 '칩셀카본'과 리튬계 '칩셀리튬' 등 초소형 이차전지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코칩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확보한 자금을 생산 설비와 시설 장치 등 생산 능력(CAPA) 확장에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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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이차전지 전문 제조기업 코칩이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인 7일 장 초반 7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칩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8분 3만20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8000원)보다 77.78%(1만4000원) 올랐다. 주가가 3만3800원까지 뛰기도 했다.
코칩은 앞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988.32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1만4000원)보다 높여 잡았다.
코칩은 전방 산업에 활용되는 카본계 ‘칩셀카본’과 리튬계 ‘칩셀리튬’ 등 초소형 이차전지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코칩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확보한 자금을 생산 설비와 시설 장치 등 생산 능력(CAPA) 확장에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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