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딸부자 엄마에서 쌍둥이 부자 할머니…2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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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2부 줄거리가 공개됐다.
오늘(7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정의 달 기획 - 부모라는 이름으로 제 1편 엄마는 출장 육아 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3년 사이 딸 셋이 차례로 쌍둥이를 낳으며 출장 육아를 다니기 시작한 향희 씨.
한편, '인간극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6일~17일 동안, '부모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두 가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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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간극장' 2부 줄거리가 공개됐다.
오늘(7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정의 달 기획 - 부모라는 이름으로 제 1편 엄마는 출장 육아 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3년 사이 딸 셋이 차례로 쌍둥이를 낳으며 출장 육아를 다니기 시작한 향희 씨. 여수 셋째 네서 장기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창원 집엔 손 많이 가는 남편이 있다.
부산에 사는 첫째 네와 둘째 네가 쌍둥이 손주들과 찾아오고 며칠 후, 첫째가 사는 부산으로 육아 출장을 간 향희 씨 부부다. 함께 간 곳은 산부인과다. 무슨 일일까?
경남 창원, 소문난 딸 부잣집의 윤향희 씨(57) 씨와 김환(61) 씨. 딸만 넷이다. 첫째 다해(36), 둘째 은혜(34), 셋째 슬기(32), 넷째 혜지(27). 우애 좋은 딸들은 부모의 자랑거리이자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3년 사이 딸부자 엄마는 쌍둥이 부자 할머니가 됐다.
한편, '인간극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6일~17일 동안, '부모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두 가족을 만나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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