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비 가끔…내일 새벽까지 5∼20㎜
권용휘 기자 2024. 5. 7.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기상청은 7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부산 15.5도, 울산 15.3도, 창원 15.3도, 합천 14.9도, 거제 15.6도, 통영 1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9도, 경남 17∼20도로 예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기상청은 7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부산 15.5도, 울산 15.3도, 창원 15.3도, 합천 14.9도, 거제 15.6도, 통영 1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9도, 경남 17∼20도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남해 1.0∼3.5m로 예측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