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서경석, 끊임없는 학습 열정!...“한국사 1급 및 문화해설사 시험에 도전”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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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참여한 서경석이 자신의 새로운 도전과 놀라운 운명의 공유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6일 방송된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5년 차인 서경석이 황영진과 'NEW 운명 부부'로 출연하여 두 사람의 아내와 딸 이름이 모두 같은 놀라운 우연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이 사업이 잘 되길 바라며, 전공을 살려 아내를 내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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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참여한 서경석이 자신의 새로운 도전과 놀라운 운명의 공유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6일 방송된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5년 차인 서경석이 황영진과 ‘NEW 운명 부부’로 출연하여 두 사람의 아내와 딸 이름이 모두 같은 놀라운 우연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아내는 모두 26살에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대전 출신으로 같은 고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밝혔다.

서경석이 자신의 새로운 도전과 놀라운 운명의 공유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사진=SBS ‘동상이몽’ 방송캡처
서경석은 현재의 역할에 대한 생각도 밝히며 자신이 겪고 있는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내가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학교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뷰티 아이템 사업에도 도전 중임을 전했다. 서경석은 “이 사업이 잘 되길 바라며, 전공을 살려 아내를 내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 나아가, 서경석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1급과 문화해설사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언급, 이러한 자기계발을 통해 더 넓은 분야에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경석의 이러한 다양한 도전과 포부는 그가 어떻게 다방면에서 발전하고자 하는지를 잘 보여주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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