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커플룩 입은 ♥서희원에 "Beautiful my girl♥" 애정 과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준엽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구준엽은 6일 "Beautiful my girl♥"이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 서희원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독사진을 올리며 애정이 듬뿍 담긴 멘트를 덧붙인 것. 구준엽과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서희원의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구준엽은 서희원과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선한 미소가 똑 닮은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구준엽과 대만의 톱 배우 서희원은 과거 2년간 교제하다가 결별했다. 이후 약 20년 만에 재회해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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