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오늘(6일) 모친상…조갑경 시모상 비보

신영선 기자 2024. 5. 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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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어머니 전모씨가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지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친이자 시모 전씨가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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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홍서범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어머니 전모씨가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지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친이자 시모 전씨가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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