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cm’ 박민영, ‘38세’ 파티장에 등장한 ‘헬로키티’…“생동감 넘치는 공주놀이 끝판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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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이상한 나라의 공주님 컨셉을 선보였다.

배우 박민영이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이야"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해당 사진들에서 박민영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박민영은 사진에서 핑크빛이 감도는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있어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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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이상한 나라의 공주님 컨셉을 선보였다.

배우 박민영이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이야”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해당 사진들에서 박민영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박민영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이상한 나라의 공주님 컨셉을 선보였다. 사진=박민영 SNS
사진 속의 배경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로, 깨끗한 흰색 벽과 현대적인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핑크색 풍선들과 장미꽃이 배치되어 있어, 축하받는 자리나 행복한 순간을 연상케 하는 디테일이 추가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이 통틀어 편안하면서도 기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박민영의 활기찬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박민영은 사진에서 핑크빛이 감도는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있어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다. 사진=박민영 SNS
박민영은 사진에서 핑크빛이 감도는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있어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다.

넓은 플레어 소매는 그녀의 우아한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켜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거대한 나비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은 사진에 재미와 개성을 더하며, 이는 그녀의 발랄한 성격을 반영하는 듯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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