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깽이' 외질 맞나...'근육맨' 파격 변신→이번에는 양손에 50kg짜리 덤벨 '번쩍'

김아인 기자 2024. 5. 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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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의 파격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외질이 새로운 체육관 영상을 통해 놀라운 신체 변화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그는 체육관에서 매우 열심히 운동했고 새로운 영상에서는 50kg 아령 두 개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외질은 아스널 운동복 하의를 입고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외질이 개인 SNS에 공유한 영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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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메수트 외질의 파격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포포투=김아인]


메수트 외질의 파격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외질이 새로운 체육관 영상을 통해 놀라운 신체 변화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그는 체육관에서 매우 열심히 운동했고 새로운 영상에서는 50kg 아령 두 개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외질은 아스널 운동복 하의를 입고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외질이 개인 SNS에 공유한 영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외질은 누워서 양 손에 각각 50kg 덤벨을 들고 웨이트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하체까지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엄청난 체력과 운동량을 과시했다.


외질은 지난 2023년 3월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개인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근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현역 시절과는 몰라보게 근육이 늘어나 '벌크업' 된 몸매가 화제가 됐다. 그의 가장 큰 약점이던 비실한 체력으로 경기력에도 자주 기복을 보였는데, 선수 때의 호리호리했던 몸은 온데간데 없는 모습이다.


사진=게티이미지. 메수트 외질의 파격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독일 국가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주역인 외질은 당대 최고의 미드필더였다. 칼날 같이 정교한 패스를 뿌려주고, 결정적인 공격 찬스를 단번에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역할을 해내곤 했다. 또 높은 축구 지능을 갖춰 그라운드 위에서 넓은 시야를 자랑했고, 창의적인 플레이에 특화된 장점을 골고루 갖춘 선수였다.


베르더 브레멘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던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점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단숨에 받게 됐다. 이후 2010-11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하게 됐다. 첫 시즌부터 10골 26도움으로 유럽 내 도움왕을 기록하며 매 시즌 도움왕에 오를 정도로 펄펄 날았다.


아스널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가며 스타덤에 올랐다. 44골 79도움을 기록하며 3번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시절 말년에는 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었고, 지난 시즌 이스탄불 바샥세히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메수트 외질의 파격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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