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영유 출신 장원영, AI도 못 따라갈 매혹적 비주얼

김명미 2024. 5. 6.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압도적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5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HEY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타이틀곡 '해야'(HEYA)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원영 소셜미디어
장원영 소셜미디어
장원영 소셜미디어
장원영 소셜미디어
장원영 소셜미디어
장원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압도적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5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HEY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와 장원영만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타이틀곡 '해야'(HEYA)로 활동 중이다.

장원영은 최근 '피식쇼'에 출연해 남다른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대치동에서 영어 유치원을 다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