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맞아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유혜인 기자 2024. 5. 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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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5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2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은 40년 전 대전시향이 창단 연주회에서 연주했던 곡으로, 대전시향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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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서 '마스터즈 시리즈 5'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5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84년 5월 故 정두영 지휘로 선보였던 창단 연주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부 베토벤의 '3중 협주곡'으로 막을 연다.

이 곡은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일반 협주곡 형태와 달리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3개의 악기가 협연하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2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은 40년 전 대전시향이 창단 연주회에서 연주했던 곡으로, 대전시향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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