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버스, 내일(7일)부터 ‘판교·고양·의정부 노선’ 추가 운행
주현지 2024. 5. 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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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모두 10개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내일(7일)부터 경기도 성남·고양·의정부 노선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추가되는 노선은 성남시(판교 제2 테크노밸리), 고양시(고양 화정역), 의정부시(의정부 고산지구, 의정부 가능동) 등 4개로 모두 간선버스로 운행됩니다.
이용요금은 1천5백 원이며,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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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모두 10개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내일(7일)부터 경기도 성남·고양·의정부 노선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추가되는 노선은 성남시(판교 제2 테크노밸리), 고양시(고양 화정역), 의정부시(의정부 고산지구, 의정부 가능동) 등 4개로 모두 간선버스로 운행됩니다.
이용요금은 1천5백 원이며,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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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지 기자 (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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