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박한별, 애둘맘 맞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우아·섹시·발랄 비주얼 [N샷]

안태현 기자 2024. 5. 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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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독보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박한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현장 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엮어 만든 영상을 게시했다.

박한별은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시폰 드레스로는 발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실크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박한별의 독보적인 비주얼 및 섹시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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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독보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박한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현장 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엮어 만든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시폰 드레스로는 발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실크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박한별의 독보적인 비주얼 및 섹시미가 돋보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달 15일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5년 만의 연예계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뒀다. 최근작은 지난 2019년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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