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44곳 농약 잔류량 검사
손원혁 2024. 5. 6. 10:57
[KBS 창원]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번 달부터 경남 골프장 44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합니다.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년에 두 차례 불시에 검사해 결과를 환경부 토양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골프장 잔디와 나무 등에 독성 농약을 사용하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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