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신광철강에서 중처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대응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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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최근 대전 대덕구 소재 신광철강㈜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천강대 천(千)프로 안전교육회 회장은 중처법 주요 내용과 수사 및 처벌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처법 비교,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3대 안전 수칙, 정부 지원사업 등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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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최근 대전 대덕구 소재 신광철강㈜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신광철강 임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천강대 천(千)프로 안전교육회 회장은 중처법 주요 내용과 수사 및 처벌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처법 비교,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3대 안전 수칙, 정부 지원사업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강을 마련한 홍성호 신광철강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은 근로자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 생각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과 위험 요소 차단,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기회 등을 마련해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의는 주기적인 현장 순회와 함께 찾아가는 중처법 대응 교육을 진행, 회원사의 안전보건체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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