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임수정, 쉬는 날 바닷가에서 “동안피부 뽐낸 청량미...차기작 ‘파인’으로 기대감 UP!”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6.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수정이 청량한 하늘색 셔츠로 쉬는 날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차기작 '파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하게 했다.
5일, 배우 임수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나고 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임수정이 하늘색 셔츠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가벼운 이미지를 자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수정이 청량한 하늘색 셔츠로 쉬는 날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차기작 ‘파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하게 했다.
5일, 배우 임수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나고 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임수정이 하늘색 셔츠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가벼운 이미지를 자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남색 캡 모자를 쓴 채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정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해, 바쁜 일상 속 잠시의 여유를 즐기는 그녀의 일상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호응했다.
여유로운 그녀의 모습에서 팬들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배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임수정은 1998년 쎄씨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으로, 여기서 임수정은 류승룡, 양세종과 함께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인’은 임수정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일 작품으로,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백아연, 결혼 8개월만에 엄마 된다…“임신 5개월” - MK스포츠
- 박남정 딸‘ 시은, 22살 맞아? 학생 같은 병아리 미모…귀여운 트위드 셋업 패션 - MK스포츠
- 장원영, 한국의 얼 담긴 “크롭톱과 롱스커트 입고…단아한 댕기머리 선보여” - MK스포츠
- 패스 한 번에 ‘뻥 뚫린’ 토트넘 수비... EPL ‘300경기 출전’ 손흥민, 120호골에도 웃을 수 없었
- 투런포+쐐기포! 미쳤다! 오타니, 홈런 공동 1위 등극...다저스 123년 역사까지 경신 - MK스포츠
- ‘챔프전 DNA’ 증명한 ‘슈퍼문’ 문성곤, 빛 바란 코·가슴·허리 부상 투혼…“다음은 우리 차
- ‘멀어지는 UCL 티켓’ 토트넘, 4연패 + 4위 빌라와 여전히 7점 차…11일 번리전 필승 다져야 - MK스
- 독해진 국민타자, ‘신인왕 출신’ 베어스 마무리 복귀도 미정 “10일 휴식하라고 보낸 거 아니
- ‘KKKKKK+7사사구’ 1군 데뷔전서 빛과 그림자 모두 보인 NC 신영우 “자신감 있게 던진 부분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