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인천공항 2터미널에 마감재 공급

신선미 2024. 5.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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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에 마감재로 '칸스톤'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L&C의 마감재가 사용된 인천공항 전경. 2024.5.6 [현대L&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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