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장난기 넘쳤던 어린 시절 공개…귀여움 한도 초과 [N샷]

안태현 기자 2024. 5. 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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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장난기 넘쳤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짧은 머리를 한 정동원이 얼굴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정동원은 바가지 머리 시절의 사진까지 첨부하면서 한층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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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정동원이 장난기 넘쳤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짧은 머리를 한 정동원이 얼굴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머리를 고무줄로 묶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어린이 정동원의 비주얼도 담겼다.

또한 정동원은 바가지 머리 시절의 사진까지 첨부하면서 한층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정동원은 이달 중 '부캐' JD1으로 새 싱글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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