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박나래, 4개월 동안의 다이어트 기록 "지금은 운동하며 유지 중"

안태현 기자 2024. 5. 6.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4개월 간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4개월간 저만의 다이어트 이야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동안의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아울러 박나래는 "저의 다이어트는 아마도 계속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언젠간 숨 안 참고도 복근 나오는 그날까지, 여러분 맛있게 먹고 운동하면서 해피해피합시다"라고 얘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가 4개월 간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4개월간 저만의 다이어트 이야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동안의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박나래는 "틀린 점도 있겠지만 최대한 저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서 했던 것 같다"라며 "그리고 많은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금은 먹으면서 근육량을 더 늘리려고 운동하면서 유지하고 있다"라고 최근 측정한 인바디 내용까지 덧붙였다.

현재 박나래의 체중은 49.1㎏으로 체지방량이 11.4㎏이라는 내역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1월의 모습과 최근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자신이 했던 식단과 운동 방식을 공유하면서 "운동하시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라며 "진짜 대단하십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아울러 박나래는 "저의 다이어트는 아마도 계속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언젠간 숨 안 참고도 복근 나오는 그날까지, 여러분 맛있게 먹고 운동하면서 해피해피합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