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장희진, 청청패션 완벽 소화…날씬해도 샐러드 찾는 ‘자기관리 끝판왕’

장예솔 2024. 5. 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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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샐러드 좀 먹어볼까요? 같이 동참할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청 패션을 입고 운동화 끈을 묶는 장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 샐러드를 먹는 장희진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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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소셜미디어
장희진 소셜미디어
장희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장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샐러드 좀 먹어볼까요? 같이 동참할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청 패션을 입고 운동화 끈을 묶는 장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청재킷 속 초록색 민소매 크롭티를 입은 장희진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 샐러드를 먹는 장희진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배우 임세미는 ""나"라면서도 샐러드 곱빼기를 원해 웃음을 안겼다. 장희진은 "곱빼기 먹어야지"라고 화답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서 고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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