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낮 최고 20∼25도

권용휘 기자 2024. 5. 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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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6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7.7도, 울산 18.4도, 창원 18.4도, 합천 18.7도, 거제 17.3도, 통영 1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4도, 경남 20∼25도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3.0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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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6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7.7도, 울산 18.4도, 창원 18.4도, 합천 18.7도, 거제 17.3도, 통영 1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4도, 경남 20∼25도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3.0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북구 화명동에 열매가 맺힌 매실나무 아래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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