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어린이날 맞아 원판불변 귀염뽀작한 어린 시절 공개

박효실 2024. 5. 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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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귀염뽀작한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커다란 눈에 미소가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기 시절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에릭도 이날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나혜미는 남편의 사진에 "쏘큣 베이비 문"이라며 달달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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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배우 나혜미 부부. 사진 |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귀염뽀작한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커다란 눈에 미소가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기 시절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눈이 큰 어머니와 얼굴형이 갸름한 아빠를 반씩 닮은 듯 나혜미는 자라면서 큰 눈에 갸름한 얼굴의 아이로 성장해가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는 1996년 전국무궁화예쁜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상을 받고 하얀 드레스에 왕관을 쓴 모습도 담겨 있다. 마지막 사진에는 아역 모델급 미모를 과시하는 완성형 미모의 어린이가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내의 사진에 에릭은 “쏘큣 리틀 베이비”라며 애정을 전했다.

배우 나혜미. 사진 | 나혜미 채널


가수 겸 배우 에릭. 사진 | 에릭 채널


가수 에릭-배우 나혜미 부부. 사진 | E&J 엔터테인먼트


에릭도 이날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누나 둘에 막내인 에릭은 훈남인 아버지와 오뚝한 콧날을 가진 어머니를 반반 닮은 모습.

아기 때부터 부리부리한 큰 눈이 영락없는 에릭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나혜미는 남편의 사진에 “쏘큣 베이비 문”이라며 달달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고, 5년 만인 지난해 3월 아들을 낳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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