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나인우, 숍 갔다왔을 뿐인데 “이제야 배우같네” 훤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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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캐 나인우가 오랜만에 '1박2일'에서 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나인우는 전편과는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멤버들은 "많이 다르다" "이제 배우 같다"고 나인우의 자태를 칭찬했다.
문세윤은 "너무 다르다"며 메이크업을 받고 온 나인우를 거듭 칭찬했고, 딘딘은 그런 나인우에게 "앞으로도 숍을 갔다 올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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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예능캐 나인우가 오랜만에 '1박2일'에서 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화순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나인우는 전편과는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멤버들은 "많이 다르다" "이제 배우 같다"고 나인우의 자태를 칭찬했다.
문세윤은 "너무 다르다"며 메이크업을 받고 온 나인우를 거듭 칭찬했고, 딘딘은 그런 나인우에게 "앞으로도 숍을 갔다 올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나인우는 대답을 안 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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