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임신 8개월 아야네, 해외로 태교여행만 N번째 "출산 전 마지막 비행"

김수현 2024. 5. 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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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전 마지막 비행에 나섰다.

5일 아야네는 "젤리 만나기 전 마지막 비행"이라며 김포 국제공항에서 밝게 인사했다.

아야네는 만삭의 몸으로 여러번의 태교여행 후 또 한 번 비행기에 올랐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와줬다"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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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전 마지막 비행에 나섰다.

5일 아야네는 "젤리 만나기 전 마지막 비행"이라며 김포 국제공항에서 밝게 인사했다.

아야네는 만삭의 몸으로 여러번의 태교여행 후 또 한 번 비행기에 올랐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와줬다"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이지훈, 아야네는 부부는 최근 2세 초음파 사진과 함께 "딸이다"며 2세의 성별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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