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꺼져

백승우 100@mbc.co.kr 2024. 5. 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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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어제(5일) 밤 10시 반쯤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인근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의료용 플라스틱 제품을 보관하던 창고 건물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539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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