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감기몸살에도 타격감 최상…김성근 감독 결단은?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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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승리를 위한 의지를 불태운다.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한치의 양보 없는 접전이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의 정성훈은 감기 몸살이 걸린 채로 경기에 참여했다.
'최강 몬스터즈'의 시즌 첫 경기 결과는 6일 밤 10시 30분 '최강야구' 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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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한치의 양보 없는 접전이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의 정성훈은 감기 몸살이 걸린 채로 경기에 참여했다. 타격 훈련 중 끊임없이 기침을 하던 정성훈은 훌륭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모두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던 바. 누구보다 이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한 정성훈의 ‘기침 타법’이 본경기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지는 공격 이닝에 ‘최강 몬스터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다. 김성근 감독은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대타 카드를 쓰기로 한다. 특히 대타의 정체가 이번에 합류한 NEW 몬스터즈 중 한 명이기에 현장은 깜짝 놀란다. 해당 선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 감독의 믿음에 증명해 보이려 고군분투한다는데.
만루의 사나이이자 든든한 안방마님 박재욱은 ‘최강 몬스터즈’를 위해 몸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재욱은 강한 스윙을 하며 상대 투수를 압도한다.
멤버들의 열정이 모여 2024 ‘최강 몬스터즈’의 슬로건인 ‘완전 제패’를 이루어낼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친다.
‘최강 몬스터즈’의 시즌 첫 경기 결과는 6일 밤 10시 30분 ‘최강야구’ 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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