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졸려도 달린다 外

이지은 2024. 5.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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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11회 I] 졸려도 달린다

도로 위 운전자들을 위협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 지난해 발생한 화물차 사고 3건 중 2건이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집계됐다.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이 졸음 운전에 내몰린 배경에는 열악한 운송 환경이 있다. 화물차의 위태로운 운행을 멈추게 할 방안은 무엇일까? 화물 운송 시장의 구조와 관행에서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 본다.

취재기자 : 이지은
촬영 : 조선기 강우용 고영민
영상편집 : 강정희 이기승
그래픽 : 장수현
리서처 : 신용하
조연출 : 유화영 김영일

[더 보다 11회 Ⅱ] 性스러운 교육

2015년 정부 지침을 마지막으로 멈춰있는 우리 아이들 성교육. 부모들은 성교육마저 사교육 시장을 찾는다. 더 나아가 미성년 자녀에게 피임 시술을 시킨다는데? 괴담의 실체와 성 사교육 열풍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우리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본다.

#성교육 #사교육 #맞춤성교육 #피임시술 #정관수술 #성교육 표준안 #양성평등교육 #보건교육 #보건교사

취재 : 박진수
촬영 : 조선기 강우용 김민준 이수민
편집 : 김태형
리서처 : 김예은
그래픽 : 장수현
조연출 : 김영일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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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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